드리프트 라디콘의 선구자인 요코모가 발매하는 새로운 베이직 머신 "루키 드리프트 RD2.0". 달리기 쉬움을 중시한 설계 컨셉으로, 처음으로 드리프트 라디콘에 도전하는 분들도 곧바로 드리프트 주행을 즐길 수 있도록, 끊어진 각도의 향상이나 리어 그립의 확보 등으로 베이스 스펙을 높이고 있습니다. 섀시의 구성으로서도 장래의 확장성까지를 고려해, 옵션 파트의 설치 등으로 커스터마이즈도 즐길 수 있습니다.
<SPECIFICATIONS>
■ 신형 기어 박스 (4 기어)
■ 프론트 서스 마운트 (43.5mm)
■ 신형 쇼트 리어 서스 암 용 리어 서스마운트
■ 리어 쇼트 암 표준 ·신형 메인 섀시
■ 신형 어퍼 데크
■ 신형 배터리 홀더 (쇼트 & 롱 배터리 용 )
■ 신형 스티어링 와이퍼 & 스티어링 랙(5.5mm 롱 와이퍼/설치부를 전방 조정용으로 변경/최적화한 아커맨)
■ 신형 리어 ESC 마운트 표준 장비
■ 신형 프론트 너클(SD2.0 표준을 사용)
■ 신형 리어 허브 (SD2.0 표준을 사용)
■ 기어 박스 위치 재검토(5mm 후방에 설치해 디퍼렌셜 기어, 모터 중심 위치의 재검토)
■ 신형 프론트 서스 암(4.5mm 로드 사양)
■ 신형 프론트 어퍼 암
조립 키트
주행에 필요한 것: 2채널 프로포셋(송신기, 수신기, 스피드 컨트롤러, 서보), 스티어링 자이로, 배터리(쇼트 사이즈 Li-po・2셀), 충전기, 모터, 드리프트용 바디, 드리프트용 타이어, 휠, 폴리카보네이트용 페인트
조작성을 중시한 유연한 수지제의 메인 섀시를 베이스로, 조립하기 쉽고 취급하기 쉬운 구성으로 한 슈퍼 스탠다드 머신.
대형 우레탄 범퍼로 충격을 흡수. 갑자기 충돌로부터 섀시를 보호합니다.
오일 봉입식의 쇼크 업소버를 전후에 장비. 타이어 자체가 단단하고 노면의 충격이나 진동이 전해지기 쉽기 때문에, 진동 흡수 효과가 큰 역할을 합니다.
기존에 비해 더 끊어진 각도를 올려 드리프트 앵글의 컨트롤 폭을 늘려 스핀을 방지합니다.
압도적인 조각각과 최적의 아카만비를 실현하는 신설계의 스티어링 시스템. 겹치는 주행 테스트로부터 도출된 설정으로, 노면 그립이 낮은 P타일 노면에서도 컨트롤성이 높아, 프런트의 주행을 끌어내어, 코너를 샤프하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스티어링 시스템은 다양한 형태로 포메이션 체인지가 가능. 슬라이드 랙 시스템에의 대응은 물론, SD2.0과 같이 배터리에 가까운 서보 탑재로 할 수도 있습니다.
각각 옵션으로 전환 세트의 발매를 예정하고 있으므로, 꼭 좋아하는 설정을 찾아 주세요!
스티어링 블록은 최신 트레일 0을 선택. 조작에 대한 솔직한 반응입니다.
또, 스티어링 스토퍼의 위치도 재검토되고 있어, 끊어진 각 업에 한 역 사고 있습니다. 타이로드의 파츠도 L자 타입이 되어 모든 것이 깊은 드리프트 앵글 실현을 위해 조합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홀더는 좌우 분할식으로, 고정 위치를 선택하는 것으로 표준 사이즈와 쇼트 사이즈의 Li-po 배터리에 대응 가능합니다.
쇼트 사이즈 탑재시는 배터리 홀더의 파트를 뒤집는 것만으로 높이를 변경할 수 있으므로, 두꺼운 것부터 얇은까지, 간단하게 피트시킬 수 있습니다.
가속시에 리어 트랙션이 높아지는 4 기어 트랜스미션의 신형 기어 케이스. 밀폐식으로 방진성도 높고, 모터 마운트를 로테이션 해 중량 밸런스의 미조정도 가능.
리어 허브 캐리어도 SD2.0으로 신규 설계된 최신형. 액슬축과 서스핀의 위치관계가 재검토되어 서스암 외측이 종래보다 올라가는 설정입니다.
전체적으로 서스가 가라앉기 쉬워지므로, 롤했을 때나 가속시에 리어 가까이의 하중을 만들어낼 수 있어 주행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RD2.0용으로 새롭게 설계된 리어 서스 마운트. 전후 모두 폭을 넓히고 있습니다만, 리어는 기어 박스를 종래보다 후방으로 이전하고 있어, 그것을 교차하는 서스 마운트의 형상이 되고 있습니다.
리어 가까이의 하중을 늘리는 것과 동시에, 유니버설의 독본의 각도도, 리어 그립을 높이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ESC는 리어 마운트를 표준으로 설정했습니다. 전문가 드라이버의 의견도 많이 받아들여지고, 리어 하중의 증대, 배선의 용이성 등, 다양한 메리트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기어 케이스 캡과는 별도 파트가 되어 있으므로, 종래의 황동제 기어 케이스 캡을 병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ESC의 설치 위치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탑재한 채로 케이스 캡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사 4개만으로 디퍼렌셜에 간단하게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기어 데프의 경도 조정에 의한 세팅 변경이나, 볼 데프의 메인터넌스시에도 스트레스 프리입니다.